반대 개념: N Jobler vs Wonsing, 나는 무엇을 선택하겠습니까?
그 흐름은 이제 얼마 전부터입니다. 대기업에서 아주 오랫동안 안정적인 수입을 올리고 있는 저에게도 이 개념은 낯설지 않습니다. 모두가 미리 퇴직 후 제2의 인생을 달라고 아우성치고 있어서 저와 반 친구들은 불안한 마음에 이것저것 해봅니다. 둘 이상의 복수를 뜻하는 ‘N’과 직업을 뜻하는 ‘직업’, 사람을 뜻하는 ‘er’를 합친 신조어로 생계유지를 위한 본업 외에 개인적 자아실현을 위한 여러 직업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