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b47 자동차 엔진 경고등이 디젤 연료 유입 ecu 고장 수리

교육을 위해 멀리까지 다녀오면 아직 여행의 피로가 풀리지 않는 월요일이다.

이렇게 나이가 든 느낌이 드는 가볍다그런데 오늘 쓰고 주는 포팅의 주인공은 15년식 f10 bmw 520d차량에서 계기판에 점등한 경고등으로 찾아 주신 육안으로 보면 노란 색 수도꼭지 형태.곧 엔진 경고등에 되는 이는 너무도 다양한 이유로 점등되므로 일단 점검하지 않으면 정확한 원인이 모르실 것 같아 스캐너를 사용하고 확인하고 보면 여러 고장 코드가 즐 루루~이 가운데 단연 눈에 띄는 것은 연료 계통과 ddd!
~~연료 측의 트러블이 맞다 같은데..게다가 이와 함께 dde측의 실책도 나오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폭발할 것 같아?바로 b47의 만성으로 불리는 연료 공급 라인의 문제에서 보다 정확한 확인 때문에 저압 호오스 연결기를 뜯어내고 조사도 없이 곧장 연료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었다 어휴, 이는 왠지 불안한 거지만..그것뿐만 아니라 사진상 생략되고 있지만 인젝터 캠축 센서 등 엔진에 연결되는 파트의 커넥터의 대부분에서도 경유를 확인!
신속하게 ECU도 점검해 주었는데신속하게 ECU도 점검해 주었는데신속하게 ECU도 점검해 주었는데여기 역시 예외가 아니었던 이처럼 이미 배선을 타고 경유지가 유입되고 있는 상황이라 아무래도 ECU도 손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 이러한 사실을 차주분께 고지 후 수리를 하기로 결정!
ecu는 작업을 위해서 이렇게 콘트롤 유닛 박스에서 해제,하지만..오~농담이다 작은 샘도 아니고 보시는 씨피박스 안의 오일이 하나 가득 차있었기 때문에 이것은 뭐 ecu가 거의 경유 중에 잠수 중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종종 이와 관련하여 작업을 진행해주지만 위 차량의 경우 역대급이네이러한 상황은 영상으로도 남겨 보았다상기 차량의 엔진 경고등의 이유를 알 수 있는 사진그럼 유닛 박스 내의 하늘하늘한 연료부터 제거!
석션을 사용해서 모두 흡입을 해주어서..분리된 엔진 컴퓨터가 플라스틱 덮개에서 분리되었다그 후 클리너를 사용하여 미끌미끌하던 경유에서 적당히 씻어낸 후히팅건을 사용하여 열을 주고흥부가 타게 ecu를 깨주었는데..아니나 다를까, 여기라고 해서 상황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거.. 시중에는 경유라 부식도 안되고 합선 걱정도 없다던데 어떨까?이 정도로 심하면 ecu 핀의 부식은 물론 쇼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후미, 이걸 살릴 수 있을지 모르겠네상황이 이렇다보니 ecu는 혹시라도 살리지 못할 경우와 수리 중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에 대비하여 클론을 위해 컴퓨터에 데이터에서 백업!
내가 프로그래밍하는 동안 부장님은 컨트롤 유닛 박스와 배선의 세척을 진행시켜 주셨다그 결과 이처럼 오일 자국이 보이지 않도록 깨끗하게 세척되어그러면 반대편 운전석 바로 앞으로 이동!
이러한 사단의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할 수 있는 공급라인을 제거하라!
연료저압호스로보시다시피 엔진에 유입되는 연료의 압력과 온도를 측정하는 센서가 내장된 형태로 설치되고 있는 것을 안다 정확히는 이 녀석이 폭발하고 누출을 일으킨 것!
그렇게 유출된 경유가 커넥터와 배선에 타고 ecu에 유입된 것이다!
그래서, 호스 전체의 교환은 필수이다 15년 이후 b47엔진에서는 만성이라 불릴 만큼 자주 문제를 일으키는 부분에서 상황이 이런데 왜 리콜을 하지 않는지 모르겠어?!
상기의 차량은 엔진 경고등이 켜진 것을 제외하고 엔진 상태 불량이나 시동 불량, 시동 오프와 같은 증상이 없었는데, 만일 ecu가 고장 나서 주행 중에 서거나 하면서!
생각만 해도 눈이 멀다 것은 도저히 간과 같은 결함은 아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예방 정비 차원에서 문제가 되기 전에 미리 호스를 바꾸는 사례가 꽤 있거든..실제로 이와 관련된 문의가 종종 들어오거나네상기 부품의 경우, 이렇게 정품으로 공수!
요즘 너무 이슈가 되어 부품 구하기도 쉽지 않다고 들었는데 제가 확보해 놓은 재고가 있어서지체 없이 교체할 수 있었다지체 없이 교체할 수 있었다그리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사진 속 스로틀을 비롯해 가변 스웰 모터와 에어플로우 센서도 확인해 줬는데, 여기는 다행히도 이상무!
하지만 터보 액츄에이터는 이런 사태를 피하지 못했다는.. 커넥터는 이미 촉촉하고 유분이 가득했던 거야그렇게 해서 떼게 된 터보 액츄에이터!
오 여기도 대단하지?이것은 해결할 수 없으랴중고 부품으로교환 교환 교환 교환 교환 교환 교환.교환 교환 교환 교환 교환 교환 교환.그래도 ecu는 다행히 살릴 수 있었다자, 간이 테스트!
다행히 시동도 잘 걸리고 자동차내 엔진 경고등도 이제 안나오네..그럼 분리해놓은 ecu커버들도 손질하는걸로.. 접합부의 실리콘 찌꺼기는 기밀성을 저해하므로 남김없이 제거한후전용 실리콘을 재도포,이렇게 조립을 해주고ecu 커넥터의 O링이 경유에 불어서 체결하지 못한 상황이므로 손질을 한 후안착 , 이후 커버까지 정확하게 장착해주어남은 작업 돌입!
또한 누유의 한 요인으로 지적된 연료레일 압력센서와 레일 조절밸브도 모두 보쉬 신품이며교환!
사진상 생략되고는 있지만 인젝터 커넥터를 비롯한 각종 커넥터도 세탁.경유의 흔적을 최대한 제거했다~사실 이런 경우, 센터에서는 배선과 ecu를 포함한 관련 부품은 모두 교체하는 것을 추천!
그리고 fm대로라면 그것이 옳고…그러나 그렇게 작업할 경우 견적이 부담이 되는데 이런 경우 이렇게 세탁을 통해서 살릴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살려야 하고 줬어~ 이래도 ecu이 삼도 강을 건너게 되면 교환은 어쩔 수 없다는 것..이런 때는 차주들의 주머니가 가볍게 되는 것은 물론 정비자 입장에서는 프로그래밍도 하고 줘야 하는 등 나름대로의 절차와 과정도 복잡하게 되니까 이렇게 살릴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인 것 같아~그 뒤 고장 코드도 삭제하고 시운전도 상당히 진행!
이제 엔진 경고등도 안 나오는 게 이상무!
출고완료되는 교환된 고품은 고지후 폐기처리!
이제 안심하고 운행하셔도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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