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병, 꾸준한 관심과 노력으로 변화를 만들어요

몇 년 전, 어머니의 손이 조금씩 떨리기 시작하셨을 때만 해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셨어요. ‘나이가 들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생각하며 넘겼던 시간들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글씨 쓰기가 힘들어지시고, 작은 물건을 집으시는 모습이 예전 같지 않으시니 저희 가족 모두의 마음은 무거워졌습니다. 결국 병원 검사 결과, ‘파킨슨병’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었을 때, 마치 머릿속이 하얘지는 듯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병행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