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김치 만드는 법 참치김치전 만들기 간단 김치전 레시피
씻은 묵은지가 있는 날에는 들기름을 넣고 볶아 먹기도 하지만 오늘처럼 어둑어둑한 날 참치김치전을 만드는 방법도 좋습니다.
신 김치를 장시간 달이면 신맛은 빠지지만 맛은 빠집니다.
김치에 양념도 하고 참치와 부추를 넣어서 만든 부추김치전 레시피입니다.
가끔은 김치전을 바삭하게도 굽지만 끝 정도만 바삭해도 참치김치전은 맛있습니다.
김치전의 맛은 김치가 전부인데 오늘처럼 참치캔을 넣고 부추를 넣어서 만든 부추김치전 만들기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재료 묵은지 또는 신김치 한 줌 참치 통조림 85g 1캔 김치 양념 들기름 한스푼 참치액젓 1,후추 약간 밀가루 2컵, 물 2컵, 추가로 간 진간장 한 숟가락
가끔은 김치전을 바삭하게도 굽지만 끝 정도만 바삭해도 참치김치전은 맛있습니다.
김치전의 맛은 김치가 전부인데 오늘처럼 참치캔을 넣고 부추를 넣어서 만든 부추김치전 만들기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재료 묵은지 또는 신김치 한 줌 참치 통조림 85g 1캔 김치 양념 들기름 한스푼 참치액젓 1,후추 약간 밀가루 2컵, 물 2컵, 추가로 간 진간장 한 숟가락
신김치랑 참치부추 준비할게요. 참치캔은 기름은 빼고 준비합니다.
김치전을 굽기 전에 김치에 간을 좀 하면 참치김치전이 더 맛있어요. 들기름, 후추, 참치액젓을 넣어주세요.김치무침이 끝나면 한번 드셔보세요. 반찬으로 먹어도 된다고 생각했어요. 오늘은 부추김치전 레시피니까 밀가루 넣고 반죽해볼게요.밀가루 2컵 들어갑니다.
물도 2컵 따라주세요. 밀가루와 물의 비율을 1:1로 하면 적당한 반죽 농도가 됩니다.
저는 오늘 밀가루 반죽인데 여기에 튀김가루나 찹쌀가루, 감자 전분 등 바삭하게 추가해도 좋아요. 물 대신에 육수를 쓰면 더 맛있고요.김치전 반죽 만들기 완성했습니다.
부추김치전에 부추 썰어 넣어요. 참치캔도 같이 넣어줬어요.진간장을 한 숟가락 더 넣어서 간을 맞춰줬어요. 김치전 반죽에 진간장이나 참치액젓을 넣으면 김치전이 맛있거든요.골고루 저으면 부추, 참치, 김치전 만들기 준비가 완료됩니다.
김치전 반죽은 냉장고에 보관해두면 며칠은 드실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한 번에 몇 장 굽지 않고 먹을 만큼만 구워 먹고 남은 김치전 반죽은 다음에 이용하겠습니다.
예열된 팬에 오일을 두르고 김치전 반죽을 올립니다.
국자 한 국자 정도면 될 것 같아요. 계량컵 200ml 한 잔 정도면 될 것 같아요.참치와 부추의 김치전 반죽은 얇게 펴 바릅니다.
참치김치전 끝이 익기 시작하면 뒤집으면 돼요.조금 일찍 뒤집은 것 같은데 좋네요.여러번 뒤집은 후 부추김치전 만들기 완성입니다.
대구는 연일 우중충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우동도 만들어 먹고, 참치 통조림을 넣기도 하고, 참치김치전을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냥 찢어 먹어도 맛있는 부추김치전 레시피인데 먹기 좋게 썰어줬어요. 하나씩 가져가면 어느새 빈 접시이기 때문에 밥을 먹다가 한 장 더 구워먹는 불편함은 감수합니다.
김치전도 식으면 맛이 별로잖아요. 호호 불면서 먹는 참치김치전 레시피를 참고해 보세요.집밥에 음식이 매일 그것처럼 보여도 같은 재료의 다른 맛으로 빙글빙글 돌듯 돌아요. 원래 겨울에는 된장과 간장, 쌀, 김치만 있으면 된다고 했습니다.
요즘 워낙 음식이 풍부해서 전통적인 재료나 음식이 뒤에서 이어지기 시작하는데 한번 아프면 한국의 전통적인 음식을 찾게 됩니다.
오늘은 신김치로 만든 참치김치전 만드는 법, 부추김치전 만드는 법, 김치전 레시피를 소개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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