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단순히 내가 낸 책인데 왜 내 판매량을 조회할 수 없니? 라는 작은 의문에서 시작했다.
그렇게 떠오른 물음표는 검색할수록 이상한 점으로 커질 뿐이었다.
책을 쓰기 전에는 몰랐어. 그동안 모르고 살던 출판계의 관행이자 문제점이다.
책을 낸 지금도 여전히, 아니, 그러니까 왜 작가가 조회가 안 돼? 라는 의문을 갖고 있을 뿐이다.
오늘의 기록 책을 출판하면서 느낀 출판계의 의문
뉴스 기사와 사설을 찾아봐도 개운하게 씌어 있는 것이 없었다.
단지 전부터, 그러니까 지금까지도 그런 것이래.아니, 그 오랫동안 책이 나오면서 하루에도 수십권이 넘는 신간이 나오고, 독립 출판사로서 저서가 나오는데, 원래 그렇니?www저작권 법이 무시당했다고 생각되었던 과거에도 PSP사이트나 소리 바다에서 무료로 스트리밍이나 다운로드 음악 파일을 공유할 수 있었으나 그것이 권리 침해라는 인식이 확산되었으니 기술이 발달해서 바뀐 거 아냐?저작권료는 제대로 들고 앨범 판매량이 모두 공개되고 그나마 유튜브 조회수까지 음악 방송 심사 기준에 드는 세상인데 책은 왜?너무 우스워서 최근 한번씩 질문을 던지고 있다 네이버 인공 지능 Cue에게 물어봤다.
출판계의 문제이다라는 질문에 이 같은 답변이 돌아왔다.
출판계의 문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어음 결제 아직 어음 결제가 이뤄질 주먹 구구 유통 방식이 존재하고 이에 따른 출판사가 부도를 내면 작가와 협력 업체까지 피해를 받게 됩니다.
판매량의 비공개 작가가 출판사에서 판매 부수를 통보하는 것 외에 정확한 판매량을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 만성적인 문제로 꼽힙니다.
독단적인 출판계 통합 표준 계약서 계약 당사자인 작가의 입장과 의견은 고려되지 않은 채 독단적으로 만들어진 작가들의 불만을 자아냅니다.
인세 미지급 출판사가 인세를 체불하거나 판매 내역을 공개하지 않는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들 문제는 출판계의 발전과 작가의 권리 보호를 위해서 해결되어야 할 과제입니다.
네이버 인공 지능 Ai Cue시대가 급속도로 변하는데 과거에 머물러 있는 것 같았다.
멈춰 있기 위해 노력하는 것인지, 아무도 변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인지. 이는 출간하기로 결심하고 책을 세상에 내놓은 지 반년도 안 된 내가 보고 느낀 현실이었다.
전업 작가가 아니라 그냥 책 한 권 내고 싶다고 했던 저조차 이게 이상하다고 느끼는데 업에서 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화가 나실까?판매량 조회 불가…? 깜깜했다.
정말 전혀 몰랐던 부분이고, 이렇게 직접 다가오기 전까지는 몰랐던 부분이었다.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이 결코 당연하지 않다는 것에 놀랐다.
작가는 자신의 책이 얼마나 팔렸는지 모른다.
출판사만의 문제는 아니었다조회를 하고 싶다면 출판사에 요청해야 하고 출판사가 수량을 알려주거나 조회 화면을 보내주는 것으로 확인시켜준다고 했다.
첫 번째 책을 출간한 미다스북스에서는 조회 화면과 함께 알라딘, 교보문고, 예스243곳에서 판매된 수량을 각각 보내줬다.
직접 조회할 수 있는 방법을 묻자 불가능하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요청할 때마다 조회를 해 준다고 말했다.
보내주신 판매량 조회 화면의 책 판매량은 이렇게 보이더라. 궁금했어. 집계가 어떻게 되는지. 남자/여자. 지역별/연령별. 영업점별 그런데 며칠에 몇 권이 팔렸는지 나는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지만 이 화면과 총 수량만 날아오니까 답답한 느낌은 있었다.
판매량을 매일 숫자로 알려주지 않는다는 말인가. 그럼 이건 출판사의 문제인가, 대형 서점의 문제인가. 하지만 재고 관리를 하는 입장에서 대형 서점이 하루 판매 수량이나 재고 수량을 체크하지 않는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출판사에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그것도 말이 안 되는 거 아니야? 그렇다면 결국 문제는 무엇일까? 왜 나는 판매되는 서점에서 매일 몇 권의 책이 팔렸는지 왜 모를까?어차피 팔려도 수백 수천 권이 아니니까 너무 궁금하지 말고 괜히 조회해 달라고 귀찮게 하지 않으려고 그냥 잊어버린 것 같다.
예약판매는 심지어 화면이 아닌 총 판매 수량만 보내주시니 이게 제대로 팔렸는지, 집계됐는지도 생각이 들 정도였다.
정말 깜깜함 그 자체라고 생각했고 정식 출간을 앞둔 다른 작가들도 DM으로 출판사에서 판매량을 알려줬는데 그 수량이 맞는지, 출판사에서만 조회가 되는지 속이려면 얼마든지 속일 수 있겠네요라며 투명하지 못한 구조를 불쾌해했다.
나도 마찬가지였고.서로가 느끼는 신뢰의 문제 책을 쓰는 동안 하지 못하고 미뤄뒀던 일들을 하나씩 해내기 위해 다시 분주하게 보낸 한 달. 그동안 너무 잊어버린 줄 알고 월말이 지나고 12월이 돼서 10월-11월 사이 판매실적을 조회해달라고 했더니 12월까지 집계한 내용을 1월 보고서로 보내주신다고 하셨다.
궁금하긴 했지만 역시 알겠다며 배웅했다.
다시 말하지만 작가는 자신의 책이 얼마나 팔렸는지 모른다.
이게 너무 이상하면서도 당연히 알 수 있어야 하는데 모른다는 게 어이없으면서도 왜 바로잡을 수 없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영화도 음악도 뮤지컬도 무용도 통계 조회로 모든 정보를 알 수 있는 세상.KOFIC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1)별 박스 오피스 영화 이름 매출액 관객 수 증감률 1서울의 봄 1,668,634,747원 178,013명 keep23일의 휴가 232,294,416원 25,699명 keep3괴물 92,634,381원 9,907명 keep4나폴레옹 776,036원 8,376명 UP35뽀로로 극장판 슈퍼 스타 대모험 56930,195원 7,469명 DOWNNN70, DOWN···www.kobis.or.krKOFIC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1) 일별 박스오피스 영화명 매출액 관객수 증감률 1 서울의 봄 1,668,634,747원 178,013명 keep 23일 휴가 232,294,416원 25,699명 keep 3 괴물 92,634,381원 9,907명 keep 4 나폴레옹 776、036원 8,376명 UP 35 뽀로로 극장판 슈퍼스타 대모험 56930、195원 7,469명 DOWN 70, DOWN…www.kobis.or.krKOSIS국가 통계 포털 검색어 삭제 자동 완성 열기 인기 검색어 이전 한 입 2범죄율 3스마트 폰 4실업률 5노인 인구 6합계 출산율 7사망 원인 8마약 9학교 폭력 10출생아 복수 정지 고 봇 통계 용어.통계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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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 인구(’23)2,423만명 출생아 수(’22)116,769명 합계 출산율(’22)0.778명 사망자 수(’22)174,760명 기대 수명(’22)38.7세 관심 지표 설정 일자리 2023년 11월 기준 물가 2023년 1···kosis.kr조회 화면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문화예술 카테고리에서 뮤지컬, 무용 등은 공연 건수, 일수, 횟수, 관객 수, 유료 관객 비율, 평균 티켓 가격까지 세분화해 정보를 담고 있는 반면 책은?국민독서실태조사에 어떤 책을 많이 읽었는지, 어떤 책이 몇 권 팔렸는지, 그래서 어느 분야의 책이 강세였는지 그런 것은 전혀 알 수 없었다.
출판계 전체 시스템에 대한 집계가 아니라 소비자 리서치 정도의 단순 통계 조사였다.
그래도 작가가 확인 가능한 ID를 발급하거나 자체 제작 시스템을 만든 출판사가 있다고 해서, 조금은 벌어진 곳이라고 생각하고 관심이 모였다.
출판사의 장 비를 “저자 조회”사이트를 오픈했다.
역자와 화가를 포함, 전체의 저자가 언제든 내 책의 인쇄별 발행 부수, 매달 실제 출고 부수, 인세 지급 내역을 조회할 수 있다.
현재는 2020년 이후 신간을 발간한 저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되고 있으며, 향후 대상 저자와 조회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창비 측은 앞으로도 저자와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함으로써 상호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출판계의 불투명한 정보 공개 관행의 개선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https://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316스마트한 출판 유통의 시대, 가능한가? – 독서신문 출판사 찬비가 ‘저자 조회’ 사이트를 열었다.
역자와 화가를 포함해 모든 저자가 언제든지 본인 책의 쇄별 발행 부수, 매월 실출고 부수, 인세 지급 내역을 조회할 수 있다.
현재는 2020년 이후 신간을 발간한 www.readersnews.com스마트한 출판 유통의 시대, 가능한가? – 독서신문 출판사 찬비가 ‘저자 조회’ 사이트를 열었다.
역자와 화가를 포함해 모든 저자가 언제든지 본인 책의 쇄별 발행 부수, 매월 실출고 부수, 인세 지급 내역을 조회할 수 있다.
현재는 2020년 이후 신간을 발간한 www.readersnews.com스마트한 출판 유통의 시대, 가능한가? – 독서신문 출판사 찬비가 ‘저자 조회’ 사이트를 열었다.
역자와 화가를 포함해 모든 저자가 언제든지 본인 책의 쇄별 발행 부수, 매월 실출고 부수, 인세 지급 내역을 조회할 수 있다.
현재는 2020년 이후 신간을 발간한 www.readersnews.com인세 지급은 과연 투명한 가판 매수로 인세를 정산받고 있는데 왜 작가가 자신의 책을 팔았다는 것을 모르니?여전히 출판사에서 거짓으로 판매량을 알려서도 확인이 불가능한 영역이며 강제할 법적 근거도 없는 세상이라고 말했다.
이런 문제는 책 판매량이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는 시스템 때문에 일어난 것이다.
보통 작가들이 학 판사로부터 판매 부수를 통보되는 것 외에 정확한 판매량을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 만성적인 출판계의 문제로 꼽힌다.
대형 출판사와 출판 경력이 있는 이 모 씨는 “분기마다 몇권이 팔렸는지 가르치고, 어느 서점에서 몇권을 이런 식으로 구체적으로 쓰고 있는 것이 아니라, 둥글게 쓰고 있다”로서 “수치가 맞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고 혼자 의심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계속”신인 작가들에는 출판사가 갑이다”로 “단순히 판매량을 찾을 때도 미안한 분위기가 되어 자유롭게 듣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앞서서 지난 달 과학 장르 전문 출판사의 아잣크에서도 인세 누락 문제가 불거진 바 있다.
당시 장·암면 작가는 SNS를 통해서”작가들은 자신의 책이 얼마나 팔리나 출판사에 의존하는 것 이외에 알 길이 없다”로 “인세 지급 누락은 다른 출판사에서도 몇번 체험했다”라고 지적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62215002820559진짜 재미있었다.
유명 여부를 떠나 작가들이 느끼는 바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이 무수한 책도 작가들도 이렇게 느꼈을까.유명인이라고 해서 인지도가 높은 작가라고 해서 판매량이 많은 작가라고 따로 없었다.
눈덩이이거나 거짓의 수량에 제대로 인세 지급을 받지 못한 사례도 이어졌다.
특히 구독형 서비스 인”밀리의 서재”는 1회당 다운로드 기준에 인세를 정산하지 않기 때문에 출판사는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밀리의 서재의 경우 25회 다운로드에 대해1권의 책을 판매.만약 임 작가가 승소할 경우 출판사는 밀리의 서재에서 실제로 정산된 수익보다 더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할 것이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62215002820559이것도 출판계의 문제점을 살피고 처음 알게 된 사실이다.
밀리의 서재는 25회 다운로드가 1회 분량으로 들어갔어.?팀장이 최근 밀리의 서재에서 나의 책을 봤다며”정말 어려운 일을 해냈구나”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래서 나타났다.
내 책이 밀리의 서재에도 보급하구나?www나는 책이 어디서 어떻게 팔리는지 전혀 모른다.
출판사에게 물어보면 되지 않을까?나는 호기심 많은 블로거이어서 벌써 들어 봤지만 그때마다 애매한 답이 돌아온 것으로 아직까지 모르는 www전국의 중 대형 서점, 대부분의 대형 서점, 그것은 어디입니까?도매업자는 또 뭐야?하나하나 잡아 무엇입니까?어디입니까?그래서 어디서 알 수 있나요?못하므로, 그대로 그렇게 진행된다.
리스트는 없다.
내 책이 어디서 어떻게 몇권 있는지는 교보 문고 홈페이지의 위치 상황 외에는 파악 할 수가 없어.찾아 서점마다 가서 보는 것?재고 상황을 전화로 문의하는 것?그나마 몇 부가 팔리지 못하는 작가라면 입점할 수 없으니 굳이 힘을 빼지 않아도 좋은 일로 치부할 것이다.
영화는 전국 극장의 발권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수집되지만 도서는 실시간는커녕 시간이 아무리 많이 주어지더라도 정확한 판매량을 파악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실제 영화 관람객 수는 한국 영화 진흥원이 운영하는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시스템을 통해서 약간의 시차를 두고 집계되어 홈 페이지에서 대중에게 공개된다.
영화별 누적 관람객 수를 각종 기준별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한편 섬은 그런 전국 단일망 집계 시스템이 갖추어지지 않았다.
중소 서점의 경우 포스(point-of-sale/판매 시점 정보 관리)기기가 설치되지 않은 곳이 많이 설치되더라도 정보 공유가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출판사조차 정확한 판매권 수를 확인할 수 없다.
출고량이 확인 할 뿐 팔린 책이 팔린 것인지, 어느 서점에 진열되고 있는지, 아니면 어느 창고에 틀어박혀서 있는지 모르겠다.
대형 서점의 경우 실시간으로 판매량이 집계되는데 이를 반영한 “판매 지수”만 공개하고 있고 대다수 중소 서점의 판매량은 집계조차 되지 않았다.
출판사에서만 출고량이 아니라 판매량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상황에서 출판사가 제공하는 정보에 의존해야 한다.
작가가 자신의 책이 얼마나 팔렸는지 모르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전면적으로 출판사가 전달하는 인세 보고서에 의존해야 하지만 문제는 그 인세 보고서에는 자세한 내용이 기재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것.특히 동일 출판사에서 책을 2종 이상 출간한 경우에는 어느 책에서 얼마의 인세가 발생했는지 알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장강명 작가 베스트셀러 판매량 아무도 모르는 이유 – 독서신문[독서신문 신뢰기자]영화 흥행을 가늠하는 기준이 1000만 관객이라면 도서는 3만 독자만 모아도 ‘대박’으로 평가된다.
책은 영화의 1/300 수준인 3만명의 독자를 따르면 베스트셀러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www.readersnews.com장강명 작가 베스트셀러 판매량 아무도 모르는 이유 – 독서신문[독서신문 신뢰기자]영화 흥행을 가늠하는 기준이 1000만 관객이라면 도서는 3만 독자만 모아도 ‘대박’으로 평가된다.
책은 영화의 1/300 수준인 3만명의 독자를 따르면 베스트셀러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www.readersnews.com통합 전산망 구축과 관련된 대형 출판사 관계자는 “도서는 영화처럼 데이터가 모이는 곳이 없는 출판사에서 출고량을 기준으로 판매량을 개략적으로 추측하는 정도다.
대형 서점들은 SCM(supply chain managemen/공급망 관리)로 확인이 가능하지만 작은 서점과 총수입에서 나오는 수량은 확인이 불가능하다”로서 “실제 판매 지수 집계의 실현은 출판사마다 입장이 반반인 것 같다.
투명하게 된다는 면에서는 좋지만 영화나 다른 산업처럼 화려한 숫자는 나오지 않는 듯(출판계의)바닥이 보이는 느낌이랄까.”이라고 우려했다.
https://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5822화려한 숫자가 나오지 않는다는 말이 정말 불쌍하게 느껴지면서도 투명 앞에 화려함을 논할 수 있을까 싶었다.
결국 출판사의 자존심 싸움 때문에 마케팅 성과가 투명하게 드러나기 싫어서 그런 것은 아닐까? 자본을 앞세운 판매 경쟁을 벌였지만 성과가 미비한 게 뻔하고 문제를 이미 잘 알고 있지만 멈출 수 없는 판도라서요.투명하게 경쟁해야 발전이 생긴다.
그것은 공공서비스든 사익을 위한 상품이든 마찬가지다.
책이라는 자원이 인류에게 발전을 가져다 준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출판계의 문제는 향후를 위해서라도 질적 향상을 위해서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부디 변화가 생기길 바랍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출판계의 또 다른 문제, 관행이라는 말에 대해 전해보려고 한다.
투명하게 경쟁해야 발전이 생긴다.
그것은 공공서비스든 사익을 위한 상품이든 마찬가지다.
책이라는 자원이 인류에게 발전을 가져다 준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출판계의 문제는 향후를 위해서라도 질적 향상을 위해서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부디 변화가 생기길 바랍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출판계의 또 다른 문제, 관행이라는 말에 대해 전해보려고 한다.
기록이 쌓이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그런 기록들이 모여 탄생한 에세이 책 ‘아, 일상 퀘스트를 진행 중입니다.
’ 여러분의 일상 기록은 어때요? 책에 담긴 스토리처럼 매일 새롭게 시작되는 퀘스트 같은 일상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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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미츠노 [미츠노 공방*ROH COMPANY] Copyright 2023. 미츠노 All rights Reserved。영리 목적 유무에 관계없이 저작물의 무단 전재 및 변형 등 권리 침해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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