궐련형 전자담배 종류 정리+추천 제품 리뷰
궐련형 전자담배 종류 정리+추천 제품 리뷰 궐련형 전자담배 종류 정리+추천 제품 리뷰 안녕하세요~ 만디골입니다!
10년 넘게 연초만 열었는데 어느 순간 냄새가 신경 쓰이기 시작해서 궐련형 전자담배로 갈아타게 된 거예요.아무거나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 종류가 꽤 다양했어요.먼저 히팅 방법에 따라 크게 두 가지 분류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블레이드 히트: 전용 스틱을 Blade에 꽂아 고온으로 가열하는 방식 아이코스 듀오 3릴 솔리드 2.0 릴 미니 글로우 프로 슬림 차이 코스 맥스 2.0 인덕션 Heating: 블레이드를 없애고 스틱을 내부에서 통째로 가열하는 방식 아이코스 일마 아이코스 이루마 프라임 아이코스 일마 원릴 에이블 에이블 프리미엄글로우 하이퍼X2글로우 하이퍼에어일 코스Blade 시스템은 구형이기도 하고 기기 내부에 담배 찌꺼기가 남는다는 단점이 있어서 청소가 필요 없는 인덕션 디바이스 위주로 구매해봤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제가 사용해온 궐련형 전자담배의 종류별 리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코스일마 99,000원Blade 시스템은 구형이기도 하고 기기 내부에 담배 찌꺼기가 남는다는 단점이 있어서 청소가 필요 없는 인덕션 디바이스 위주로 구매해봤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제가 사용해온 궐련형 전자담배의 종류별 리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코스일마 99,000원충전기 본체가 분리된 형태라 디자인이 독특하거든요!
담배를 피울 때는 홀더만 분리하면 되는데 평소에는 충전기에 넣고 다녀야 하므로 휴대성이 떨어지는 느낌(주머니에 들어가지 않아 불편했습니다).그래도 가열 온도가 300~350도 정도여서 타격감은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목넘김이 약해지고 특유의 냄새가 심해서 당황했습니다;디스플레이가 따로 없어서 LED등의 빛의 색이나 진동 횟수로 기기의 상태를 유추해야 한다는 것도 의외로 답답했습니다.
Battery는 2950mAh였습니다.
완전 충전하면 20개까지 열 수 있는 용량이라 조금 허전하게 느껴졌습니다.
만약을 위해 외출할 때는 언제나 충전기를 가지고 다녔습니다w; 참고로 아이코스 일마 프라임은 충전기 모양만 다를 뿐 성능은 같고, 아이코스 일마 원은 충전기가 없는 일체형 버전이므로 디자인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릴 에이블 110,000원디스플레이가 따로 없어서 LED등의 빛의 색이나 진동 횟수로 기기의 상태를 유추해야 한다는 것도 의외로 답답했습니다.
Battery는 2950mAh였습니다.
완전 충전하면 20개까지 열 수 있는 용량이라 조금 허전하게 느껴졌습니다.
만약을 위해 외출할 때는 언제나 충전기를 가지고 다녔습니다w; 참고로 아이코스 일마 프라임은 충전기 모양만 다를 뿐 성능은 같고, 아이코스 일마 원은 충전기가 없는 일체형 버전이므로 디자인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릴 에이블 110,000원스마트 AI 기술이 적용되어 하나의 Device에서 서로 다른 3가지 스틱을 사용할 수 있는 전자담배입니다.
담뱃잎이 들어 있어 담뱃잎과 비슷한 맛을 내는 ‘에임리얼’, 담뱃잎을 과립화한 ‘에임그래뉴라’ 스틱에 액상이 첨가돼 있는 ‘에임베이퍼’ 세 종류가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안 좋았어요.. 찐 냄새가 심하거나, 맛이 싱거우거나, 지속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죠.배터리는 3150mah로 아이코스보다 대용량처럼 보이지만 실제 사용 시간은 같았습니다; 릴에이블 프리미엄 버전은 휴대폰 연동 앱 설치 후 전담 기기를 통해 전화, 메시지 알림과 캘린더, 날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자담배를 사용할 때 꼭 필요한 기능은 아니고 일반 버전으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글로우 하이퍼 X 245,000원배터리는 3150mah로 아이코스보다 대용량처럼 보이지만 실제 사용 시간은 같았습니다; 릴에이블 프리미엄 버전은 휴대폰 연동 앱 설치 후 전담 기기를 통해 전화, 메시지 알림과 캘린더, 날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자담배를 사용할 때 꼭 필요한 기능은 아니고 일반 버전으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글로우 하이퍼 X 245,000원한손에 안정감이 있는 미니한 사이즈라 너무 귀여워요..히팅모드가 두가지로 나뉘어서 개인의 취향이나 상황에 따라 다르게 설정할 수 있는게 좋았는데요.스탠다드는 부드러운 목넘김을, (예열 20초, 흡연 4분) 부스터는 강렬한 흡입감을 (예열 15초, 흡연 3분) 즐길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한손에 안정감이 있는 미니한 사이즈라 너무 귀여워요..히팅모드가 두가지로 나뉘어서 개인의 취향이나 상황에 따라 다르게 설정할 수 있는게 좋았는데요.스탠다드는 부드러운 목넘김을, (예열 20초, 흡연 4분) 부스터는 강렬한 흡입감을 (예열 15초, 흡연 3분) 즐길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다만 전용 스틱인 뉴네오스틱이 8개로 종류가 한정되어 있는데다 부스터 모드로 펼쳤는데도 타격감이 그저 그걸로 만족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앞의 두 기계와 마찬가지로 액정화면이 없었고, 배의 배터리는 20개를 빨면 방전되어 여러모로 불편했다고 합니다.
글로우 하이퍼에어는 하이퍼X2로 휴대성, 편의성을 높인 버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궐련형 전자담배 종류 중 크기가 가장 작은 것이 아닐까 생각해요!
일코스 85,000원무난, 심플한 디자인이라 유행을 타지 않을 것 같은 느낌?호불호도 갈리지 않을 것 같아요.다른 제품과 달리 히팅 온도, 흡연 시간을 정해진 범위 내에서 바꿀 수 있었습니다.
* 온도 : 200 ~ 350도 (1도씩) * 타임 : 180~360초 (5초씩) 아무래도 고온일 정도로 목 넘김이 강해졌지만, Hyper1.0 chipset을 장착해서인지 저온에서도 상당히 타격감이 강한 편이었습니다.
full cover 내열구조까지 뒷받침되어 담배맛도 깔끔한 편이었습니다.
연초 생각이 하나도 안날 정도로호환되는 스틱은 아이코스텔리아입니다만, 오히려 이루마로 펼쳤을 때보다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았습니다.
액정화면이 탑재돼 있다 보니까 작동 중인 기능, 배터리 잔량, 누적 흡연 개수를 직관적으로 정확하게 체크할 수 있는 것도 굉장히 편했습니다.
배터리 또한 다른 궐련형 전담보다 여유가 있는 3500mAh여서 완충 후 35~40개까지 열 수 있어 든든합니다.
이렇게 브랜드별 궐련형 전자담배를 하나씩 모두 사용해 본 결과.. 저마다 뚜렷한 매력이 있었지만, 저에게 잘 맞는 것은 1루 코스였습니다.
연초급 타격감, 무볼륨 고출력 & 대용량 battery 디스플레이로 편의성 UP 온도, 타임 맞춤 가능, 세련된 외관 & 뛰어난 휴대성라는 사연이네요.주변 분들에게도 추천했더니 다들 만족했어요.앞으로 또 어떤 궐련형 전자담배 종류가 새로 출시될지는 모르겠지만 당분간은 일루쿠스를 꾸준히 사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오늘 포스팅을 참고하셔서 자신과 잘 어울리는 궐련형 기계를 발견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오늘 포스팅을 참고하셔서 자신과 잘 어울리는 궐련형 기계를 발견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오늘 포스팅을 참고하셔서 자신과 잘 어울리는 궐련형 기계를 발견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