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로 만든 쿠키, 코코넛 로셰 이렇게 세 가지 재료로 코코넛 과자 만들기가 가루가 남았을 때 만들기도 하는데요.달콤하고 고급스러운 맛으로 만들기 쉽기 때문에 간식으로 먹으면 좋습니다.
coconut rocher는 코코넛으로 만든 바위 모양의 작은 과자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앙증맞은 모양이 되거든요.틀도 없이 손으로 쉽게 만들기 때문에 간단한 디저트로 바로 만들 수 있습니다.
메밀가루 노버터 베이킹이고 재료도 3개만 들어가기 때문에 코코넛채가 있을 때 만들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앙증맞은 모양이 되거든요.틀도 없이 손으로 쉽게 만들기 때문에 간단한 디저트로 바로 만들 수 있습니다.
메밀가루 노버터 베이킹이고 재료도 3개만 들어가기 때문에 코코넛채가 있을 때 만들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재료(55개분)계란 흰자 2개분 설탕 50g 코코넛 롱 슬라이스 130g * 단맛은 취향에 맞게 조절하세요. 1단계. 원단계란은 흰자만 따로 분리한 다음 섞습니다.
분량의 설탕을 넣고 골고루 섞어줍니다.
coconut slice를 넣고 골고루 섞어줍니다.
모양을 작게 하기 때문에 작은 숟가락으로 섞었습니다.
답답하면 손으로 비벼줘도 돼요.원단 끝이에요.이렇게까지 어려운건 하나도 없네요 웃음 2단계 모양 만들기티스푼 정도의 작은 스푼을 사용하여 반죽을 한 스푼 넣습니다.
손으로 두드리면서 모양을 잡아줍니다.
구우면 겉 부분은 바로 색이 변하고 속은 하얗게 되어 있습니다.
오래 구우면 겉만 타버리고, 짧게 구우면 안은 익지 않기 때문에 바삭해집니다.
그래서 작은 사이즈로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프라이팬 위에 모양이 무너지지 않도록 주의 깊게 올려놓습니다.
계란이 어느 정도 접착제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크게 부서지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양을 많이 넣은 건 아니기 때문에 살짝 올려야 부서지지 않을 것 같아요.윗부분을 손으로 잡고 나서 놓으면 조금 더 꽉 잡을 수 있어요.이렇게 작은 사이즈로 55개 정도의 양이 만들어집니다.
2번은 구워야 하는 양이라서요.양이 많다 싶으면 달걀을 1개로 줄이고 나머지 재료도 반으로 줄여서 만들면 되죠.에어프라이어에서 140도 13분 구운 후 한 번 식혀줍니다.
식을수록 바삭바삭해요.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쫀득한 식감입니다.
에프마다 두는 위치와 온도 등의 차이가 있으므로 맛있는 갈색으로 표면이 될 때까지 구워 주십시오.저도 같은 기계로 만들었는데 저번에는 150도로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이렇게 하니까 좀 타더라고요.그래서 10도 줄이고 했어요.달콤하고 우유와 함께 마시면 좋아요.달콤하고 우유와 함께 마시면 좋아요.달콤하고 우유와 함께 마시면 좋아요.처음에는 달달함을 스테비아로 대체해서 넣어봤는데요.바삭바삭하지 않아요.설탕을 넣어서 만드는 것이 바삭하면서도 맛있어요.이건 전에도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요.특종 등을 사용하여 크게 한 다음, 아랫부분에 초콜릿을 바르면 또 다른 맛이 납니다.
개인적으로는 페레로 로셰를 먹고 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씹는 맛이 포인트이므로 이러한 재료를 좋아하신다면 좋은 간식이 될 것 같습니다.
정리해 볼까요?분량의 재료를 넣고 섞는다.
작은 숟가락을 사용하여 둥근 바위 모양으로 만든다.
표면이 노란빛을 띤 갈색이 도는 색이 될 때까지 구워준다.
한숨 돌리게 해 주다.
지금까지 코코넛로쉐 만드는 방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