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따뜻하고 실용적인 애견패딩 미니언글래스 강아지 하네스 옷을 친구들과 커플룩으로 미니언글래스 애견패딩을 준비했어요 강아지 하네스복이라 반려동물 케어와 기저귀 교환이 빠르고 겨울에 간편하게 산책 준비를 할 수 있거든요.
이때 무슨 세일이 있었나 싶어서 단톡방이 뜨거웠는데 모자가 있는 부드러운 패딩이야?모자 없는 코소보 다운?고민도 많이 했지만 역시 우리는 한마음~ 예쁘기는 한 곰모자가 있는 대들보가 더 귀여웠지만 사실 모자를 많이 쓰지 않고 활동에 신경이 쓰이는 것도 있고 실용성을 보면 타카소미가 훨씬 만족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NEW의 고소함 리뉴얼 되어 더욱 예뻐졌어요 아이보리,고소미핑크,토미브라운,다라미 3가지 귀여운 캐릭터와 컬러 중 선택할 수 있었어요
빼로와 보리는 아이보리의 고소함, 단비와 젠틀은 브라운다라미로 뽀송뽀송 콜라보 해봤는데 보아 캐릭터도 귀여워요.
6kg 단비와 5kg 젠틀이 모두 L사이즈이지만 벨크로 마감되어 두가지로 인해 편하게 맞춤 조절이 가능하며 단품으로 입거나 안에 티셔츠나 니트까지 여유있게 코디할 수 있어 더욱 실용적이었습니다
6kg 단비와 5kg 젠틀이 모두 L사이즈이지만 벨크로 마감되어 두가지로 인해 편하게 맞춤 조절이 가능하며 단품으로 입거나 안에 티셔츠나 니트까지 여유있게 코디할 수 있어 더욱 실용적이었습니다아무래도 리드를 연결해야 하는 만큼 안정성을 위해 목 부분은 벨크로와 바쿠로 이중잠금으로 되어 있고, 미니언글래스라고 영어도 아닌 한글로 정직하게 새겨져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지만 가시성이 상당히 뛰어나 강아지 이름이나 등록번호를 새길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좀 해봤습니다.
리드를 연결하는 D링입니다.
리드를 연결하는 D링입니다.
이날 눈이 부신 아이들 표정이 한결같이 10시 10분이었는데 뭐 이대로도 귀엽잖아요 선글라스 스티커 누가 잘어울리나~ 안감은 뽀글이 털이라 따뜻하고 겉감은 오염에 강해 보이지만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없어서 다행이에요조끼라 실내에서 입어도 답답하고 둔해보이지 않더라구요.단비는 활동성이 좋은지 즐겁게 공놀이도 했습니다.
친구들이랑 커플옷이라 중요하지만 자수로 ‘다라미’라고 써있는게 왠지 모르게 dambi로 보이는 마법~ 단비에게 여러가지 소중한 애견다운이 됐잖아요 ㅎㅎ조금 자유로운 분위기의 애견동반 카페라면 손님 없을 때 리드를 늦추기 좋고 데일리 산책에도 이거 하나 입고 외출하기 편리했습니다.
조금 자유로운 분위기의 애견동반 카페라면 손님 없을 때 리드를 늦추기 좋고 데일리 산책에도 이거 하나 입고 외출하기 편리했습니다.
조금 자유로운 분위기의 애견동반 카페라면 손님 없을 때 리드를 늦추기 좋고 데일리 산책에도 이거 하나 입고 외출하기 편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