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1~2개 매일 먹는 달걀.계란 후라이부터 오믈렛, 계란말이까지 다양한 레시피로 단백질을 채우곤 하는데, 그 중 가장 달콤하고 간단한 레시피는 계란볶음밥이라고 할 수 있다.
준비물도 계란과 대파, 그리고 밥. 양념도 소금과 간장, 후추 정도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수고를 들이지 않고 10분 컷으로 간단히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바쁜 아침, 밥이 먹고 싶을 때 가끔 해먹곤 한다.
시작과 끝, 모두 하나의 프라이팬으로 만들 수 있어 설거지도 할 수 없는 왕빵요리이므로 굿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계란볶음밥 만들기 시작!
계란볶음밥 만들기
[재료] 밥 1공기 (180g) 파 반개 계란 두알 식용유 4큰술 진간장 1/2큰술 소금 반티스푼
팬에 식용유(또는 아보카도 오일)를 두른 후 송송 썬 대파를 넣고 파기름을 낸다.
볶은 파를 구석으로 밀어낸 뒤 반대쪽에 달걀 2개를 넣어 달걀 스크램블 에그를 만든다.
에그 스크램블 에그를 다시 구석으로 몰아넣고 빈 곳에 간장을 넣어 눌어붙도록 잠시 데운 뒤 전체적으로 잘 섞는다.
준비한 밥 한 공기를 넣은 후 맛소금 반티스푼을 넣고 센 불에서 밥알이 부드러워지도록 잘 섞는다.
취향에 따라 미원을 조금 넣으셔도 되지만 이미 맛소금을 넣었으니 패스!
보통 양념은 굴소스나 간장으로 하지만 굴소스가 없는 분은 따로 구매하셔야 하며 굴소스를 넣어 만든다 해도 간장+맛소금의 조합이 훨씬 깔끔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조미료류로만 사용하여 만드는 것이 더 맛있는 소금 대신 간장으로만 간을 하면 간장의 맛이 진해져 계란의 고소한 맛을 해칠 수 있으므로 계란볶음밥을 만들려면 간장은 향만 내고 맛은 소금으로 하는 것이 최선!
취향에 따라 미원을 조금 넣으셔도 되지만 이미 맛소금을 넣었으니 패스!
보통 양념은 굴소스나 간장으로 하지만 굴소스가 없는 분은 따로 구매하셔야 하며 굴소스를 넣어 만든다 해도 간장+맛소금의 조합이 훨씬 깔끔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조미료류로만 사용하여 만드는 것이 더 맛있는 소금 대신 간장으로만 간을 하면 간장의 맛이 진해져 계란의 고소한 맛을 해칠 수 있으므로 계란볶음밥을 만들려면 간장은 향만 내고 맛은 소금으로 하는 것이 최선!
취향에 따라 미원을 조금 넣으셔도 되지만 이미 맛소금을 넣었으니 패스!
보통 양념은 굴소스나 간장으로 하지만 굴소스가 없는 분은 따로 구매하셔야 하며 굴소스를 넣어 만든다 해도 간장+맛소금의 조합이 훨씬 깔끔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조미료류로만 사용하여 만드는 것이 더 맛있는 소금 대신 간장으로만 간을 하면 간장의 맛이 진해져 계란의 고소한 맛을 해칠 수 있으므로 계란볶음밥을 만들려면 간장은 향만 내고 맛은 소금으로 하는 것이 최선!
10분도 채 되지 않아 완성된 계란 볶음밥 만들기.10분도 채 되지 않아 완성된 계란 볶음밥 만들기.일이 많아 바빴던 금요일. 하지만 식사는 절대 거르지 않는 것이 내 철칙 ㅎㅎ 계란볶음밥 덕분에 굶지 않고 맛있는 한끼를 먹을 수 있었다매일 먹거나 자주 먹는 식재료는 조금 귀찮아도 원산지나 생산지를 꼭 체크하는 편이지만 계란이나 두부, 김치, 우유, 청국장 등을 구입할 때는 조금 민감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꼼꼼하게 따지게 된다.
특히 계란은 난각번호와 산란일 체크는 필수!
우리 집에서 허용되는 난각번호는 1번과 2번.그 외에는 절대 타협하지 않는다.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건강한 닭이 낳은 달걀은 인간에게도 좋은 것이니까!
1일 1개, 거의 매일 아침 먹게 되므로 구입하기 전에 꼼꼼하게 계산하게 되는데,요즘 먹고 있는 ‘자알자란’, 동물복지 유정란.닭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마리당 일정 공간을 확보해 스트레스를 받지 않은 닭이 낳은 달걀이다.
HACCP 인증을 받은 시설로 운영되고 있어 온 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 굿!
게다가 동물복지 뿐만 아니라 무항생제 인증과 깨끗한 축산 인증 등 다양한 인증을 받은 곳이라 더욱 신뢰할 수 있는 농장이다.
무엇보다 이곳 사장님이 40여년간 운영해온 농장을 아이가 물려받아 2대째 운영하고 있는 양계업에 진심인 곳이다.
당일에 낳은 수정란만 발송해 주는데 육안으로도 확인할 수 있는 산란일 첫 번째 줄이 산란일로 3월 4일임을 확인할 수 있으며, 두 번째 줄의 08CP9은 생산자 고유번호, 뒤의 2는 사육환경번호로 동물복지란임을 확인할 수 있다.
꼼꼼한 에어백 포장으로 계란 하나 깨지지 않고 안전하게 배송된 다음날 아침은 변함없이 홈브런치를 먹는다.
그저께 산란한 달걀이니까 신선한 그 잡채!
노른자가 얼마나 탱탱한지 이런 건 반숙으로 즐겨주는 게 진리!
웃음.비리지 않고 고소하고 신선함을 바로 알 수 있는 맛그다음 날도 똑같이 준비해서 먹는 거예요?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달걀.중간 유통과정 없이 바로 농장에서 직배송되기 때문에 더 신선하게 받을 수 있어 좋았다.
또한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살모넬라 및 항생제 잔류물질 검사와 자가품질검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더욱 믿을 수 있는 동물복지 유정란.계란 요리를 자주 하는 분이라면 신선한 계란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이라 추천하고 싶다.
[자알자란] 동물복지 유정란 20구 사육환경 2번 산란 당일 발송 : 자알자란 동물복지유정란, 동물복지유정란, 항생제유정란, 계란, 계란 smartstore.naver.com[자알자란] 동물복지 유정란 20구 사육환경 2번 산란 당일 발송 : 자알자란 동물복지유정란, 동물복지유정란, 항생제유정란, 계란, 계란 smartstore.naver.com[자알자란] 동물복지 유정란 20구 사육환경 2번 산란 당일 발송 : 자알자란 동물복지유정란, 동물복지유정란, 항생제유정란, 계란, 계란 smartstore.naver.com